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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우울해지는 이유 맛있는 라면 1봉지 열량

씸스♡ 2023. 3. 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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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다운되는 이유는 뭘까?

 

비 오는 날은 뇌화학과 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햇빛이 적어서 뇌에서 세로토닌의 생산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자연광에 노출되는 것은 우리의 일주기 리듬을 조절하고 기분을 조절하는 것을 돕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산을 증가시켜 준다.

 

자연광이 적을 때 세로토닌의 수치가 감소할 수 있고, 이 수치가 낮아지면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비 오는 날 기분 좋아지게 하는 TIP

 

1. 편안한 옷을 입고 담요로 몸을 감싸고 편안하게 있는다.

2.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 

3.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보드게임처럼 실내활동을 재밌게 해 본다.

4. 따뜻한 차를 마신다. 긴장을 풀어주어 도움이 된다.

5. 목욕이나 명상, 또는 단순히 낮잠과 같은 자기 관리시간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를 조금 덜 받을 수 있다.

 

 

비 오는 날 라면 한 그릇

 

이렇게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맛있는 라면 한 그릇!!

 

 

 

2023. 3.23. 비오는날 라면한그릇

 

 

라면 1 봉지 열량

 

라면의 열량은 조리법과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평균적으로 라면 한 그릇은 300~700kcal 정도이다.

라면의 칼로리는 면과 육수에서 나오는데 라면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인 밀가루로 만들어진다.

 

라면의 kcal를 줄이기 위한 조리법에는 면을 덜 사용하고 두부나 닭고기와 같은 야채나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많이 첨가해서 끓이게 되면 칼로리를 줄이고 영양을 높인 라면을 끓일 수 있다. 

 

 

칼로리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간단하게 한 끼 때우고 싶을 때는 이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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