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달 NH농협 컬쳐홀릭 도서이벤트에 응모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분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에 응모했던 도서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답니다. 꼭 당첨되고 싶은 이벤트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NH컬쳐홀릭 - Nh 컬쳐홀릭은 Nh농협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기고,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서비스입니다. ▼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NH컬쳐홀릭입니다. 농협 NH컬처홀릭 신청대상 이용방법 알아보기 NH컬처홀릭, 서비스 이용하시나요? nh컬처홀릭은 농협에서 매달 진행되는 무료 공연 및 도서증정 이벤트인데요. 아마 서비스를 몰라서 이용 못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지금부터 nh happ..

정월대보름인 오늘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집근처에서 달집태우기행사를 해서 잠깐다녀왔습니다. 날씨도 흐릿흐릿 바람도 꽤불고 제법쌀쌀한 날이었지만 많은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달집태우기의 의미 정월대보름의 달집태우기는 민속행사중 하나입니다. 나무나 짚을 모아서 달의 형태를 만들어 이것을 태우면서 한해의 무탈과 만사형통, 그리고 자손들의 번창을 기원하고, 한해의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던 일종의 명절행사라 볼수 있습니다. 지난해의 나쁜기운을 모아 불로 태움으로써, 새해에는 깨끗하고 행복한 시작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타오르는 불길을 보고있자니, 기분이 오묘하더라구요.. 활활타오르는 저 불길처럼, 소원성취 꼭하시고, 올 한 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월대보름 날짜 정월..

오늘 첫째아이랑 살짝다툼이있었다. 정말 육아의 세계는 끝이없다는걸 다시금 느끼는 날이었다. 싸우기싫어서 나가버렸는데, 저렇게 메세지를 남기고 학원에 간 첫째., 마음도슬프고, 밖에는 비가내리고., 슈퍼블루문이라도 보려고했는데., 다시14년을 기다려야하는걸까., 30대때의 나의 생각들과, 지금 40대가 되었을때의 생각들은 왜이렇게 다른걸까., 모두에게 같은 인생이겠지., I am tired. 육아의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만보기 어플중 하나인 지니어트! 열심히 모은 포인트로 오늘은 시원한 음료로 교환했다. 맛있게 잘먹는 우리아이들♡ 오늘도 소소한 행복 느끼는중♡ 또 열심히 걸어서 모아야겠다. 감사합니다.

오후에 온 문자한통! 지난번 NH올원뱅크 이벤트 응모했었는데 치킨 당첨되었다. 대박이다! bhc 후라이드는 튀김옷이 바삭바삭 아이들이 너무잘먹는다.(나또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양념은 너무 맵지도 않고 달지않아서 맛있었다. 오늘저녁 우리가족 배부르게 잘 먹었다. 감사합니다.

6월 3일, 13일, 23일 캔디 DAY라고 삼성카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해당일 해당시간에 접속해서 클릭만 하면 롤리팝 3개씩을 받을 수 있다. 모니머니로 바꿀까 하다가 이번엔 경품교환에 응모해 보았다. 경품을 보니 캔디로 교환하기에 모두 좋은 듯♡ 기대반 설렘반으로 캔디 넣기!! 대박!! 스타벅스 커피가 당첨되었다. 감사합니다. ♡

화창한날씨에 맑았던 오늘 ., 아이들과함께 도서관갔다가 cgv 가서 지난번 받은쿠폰으로 팝콘을 교환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던 하루.,❤ 소중한하루❤

경제적 자유 누구나 꿈꾸는 자유다. 나 또한 그렇다. 돈은 자신감이다. 2023년 새해가 되면서 다짐한 것들이 있다. 지금 나는 약 3개월 정도 흐른 지금 처음보다는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것들도 있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확히 작년 여름쯤부터 현타가 온 것 같다. 나는 어떤 사람인거지? 나는 뭐 하는 사람일까? '나'라는 사람에 대해 꼬리물기처럼 물음표가 자꾸 생겼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면서 나 또한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난듯하다. 아이들 챙기랴 아프면 병원 다니랴 여태껏 온전한 나의 시간 같은 것은 없이 살아온 것 같다. 힘들고 지친 날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나의 아이들을 보며 행복했다. 가끔씩 들어오는 나의 작업들을 할 때면 아이들도 잘..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패션 바이 카카오 이벤트 앱설치해서 카톡으로 로그인하면 첫 구매 100 원딜&1만 원 쿠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가능)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앱을 깔아서 이벤트에 참여했다. 카톡으로 로그인하고 바로 시작~ 이벤트는 2월 8일 23시 59분까지라.., 아쉽지만 지금은 끝나버렸다. 무튼.. 나도 참여해서 어제 택배로 받았다. 배송은 이틀정도 걸린 것 같다. 완전 총알배송 100원으로 살 수 있던 품목 중에 플랫신발이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PICK!! 정말 올까? 괜찮을까? 100원으로 살 수 있는 건 없는데.. 호기심반~의심반~이었는데 정말 왔다. 두근두근 너무 예쁜 플랫슈즈.. 예쁘게 신어줄게~ 감사합니다.♡ . . . 어떤 일이든지 하고 안 하고에 달린 듯!! 뭐든 ..

오늘은 그냥 여느 때랑 다름없는 평범한 주말이다. 단지..,흐리고 비가 와서 더 우울해지는 그냥 그런 날.. 신랑은 특근이라 회사 가고, 아이들은 집에 있다. 코로나에 독감에 별일 없이 지나간 줄 알았는데 둘째가 열이 났다. 이틀 전부터 고열이 나서 첫날 갔을 땐 그냥 감기약을 처방받았고, 어제는 병원 가서 코로나, 독감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둘 다 아니란다. 다행이긴 하지만 힘이 드는 건 사실.. 이 세상에.,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똑같을 거라 생각한다. 시간마다 열체크하기 고열이 나면 딱히 열이 내리지도 않는데 이마며 몸이며 물수건 올리기.. 그래서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아침에 일어나도 몸은 찌뿌둥,, 내가 내 몸이 아닌 것 같다는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정말.. 그래도 내 아이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