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금리비교

파킹통장이란?

파킹통장이란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주는 통장이다. 자유롭게 입금과 출금을 할 수 있으면서 하루만 입금해도 이자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넣어두면 일별로 이자를 받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파킹통장에 대해 알아보자.

 

파킹통장 금리비교

▶ 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 연 2.6%(세전)

- 조건 없이 누구나 하루만 맡겨도 연 2.6%

- 가입금액은 계좌잔액을 모두 합산하여 최대 3억 원까지

- 이자지급방법 :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이지만, 바로 이자받기로 신청전일까지 이자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 연 2.4%(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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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 없이 누구나 하루만 맡겨도 연 2.4%

- 가입금액은 계좌잔액을 모두 합산하여 최대 1억 원까지

- 이자지급방법 :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연결된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이자지급된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토스뱅크 파킹통장 : 연 2.0%(세전)

- 만 17세 이상 누구나 하루만 맡겨도 연 2.0% 

- 5천만 원 넘는 금액부터 연 3.3%(세전)

- 이자지급 : 매월 1일에 받거나 원할 때 매일 한 번씩 지급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 은행의 정책이나 금리변동 등에 따라 상시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