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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별 옷차림 요즘날씨 옷차림

씸스♡ 2023. 10. 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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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언저리인 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부쩍 심해지고 있다. 집안에서 느끼는 기온과 밖에 나가서 느끼는 기온의 온도차도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일수록 옷차림을 잘 선택해서 입어야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입어야 할지 기온별 옷차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0°C 미만 (매우 추운 날씨)

얼음이 얼거나 얼어붙을수 있으며, 강한바람이 부는경우에는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수 있다. 매우 추운 날씨에는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옷차림을 선택한다.

 

[겨울 코트]

따뜻한 털이나 다운으로 만들어진 울코트, 긴 패딩을 선택한다.

 

[니트 스웨터]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니트 스웨터 또는 기모 제품을 선택한다.

 

[기모 바지 또는 레깅스]

기모바지는 다리를 따뜻하게 해 주며, 레깅스를 추가하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기모 양말]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기모 양말을 신는다.

 

[모자, 장갑 및 목도리]

머리와 손, 목을 보호하기 위해 선택한다.

 

 

0°C에서 10°C (추운 날씨)

아침과 밤에 기온이 0도 미만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낮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겠지만, 아침과 밤에는 추위를 느낄수 있다. 0°C에서 10°C 사이의 추운 날씨에는 다양한 옷을 적절하게 층층이 겹쳐 입고,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간정도의 겨울 옷차림을 선택한다.

 

[가벼운 겨울 코트 or 히트 텍 바람막이]

얇은 가을용 코트보다는 비교적 가볍지만 따뜻한 겨울 코트 또는 바람막이를 선택한다.

 

[니트 스웨터]

단단한 니트 스웨터 또는 가디건을 선택한다.

 

[청바지 또는 기모 바지]

기모 바지나 슬랙스 또는 청바지를 선택한다.

 

[양말과 부츠]

양말과 닫힌 부츠를 신어 발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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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에서 20°C (시원한 날씨)

10°C에서 20°C 사이의 날씨는 시원한 가을이나 봄철이다. 이러한 날씨에 적합한 옷차림을 선택할 때는 다양한 옷을 층층이 입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낮 시간에는 따뜻한 날씨에 대비하여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의상을 선택하고, 밤에는 날씨가 서늘해질 수 있으므로 카디건, 가벼운 재킷, 또는 얇은 스카프 등을 휴대하면 날씨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가벼운 자켓 또는 봄용 코트]

가벼운 자켓, 트렌치코트 또는 봄용 코트를 선택한다.

 

[긴소매 티셔츠 또는 블라우스]

 

[청바지 또는 스커트]

청바지, 슬랙스 또는 스커트를 선택한다.

 

[캐주얼 신발]

스니커즈나 플랫슈즈 또는 플립플롭과 같은 캐주얼 신발을 선택한다.

 

[얇은 스카프나 목도리]

 

 

20°C 이상 (더운 날씨)

20°C 이상의 더운 날씨에는 통기성이 좋고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옷차림을 선택하면 더운 날씨를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반팔 티셔츠 또는 나시]

가벼운 티셔츠 또는 나시를 선택한다.(통기성이 좋아서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반바지, 민소매 원피스, 또는 치마]

여름용 면바지, 민소매 드레스 또는 치마를 선택한다.

 

[샌들 또는 슬리퍼]

발에 통기성 있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선택한다.

 

[선글라스, 모자, 및 선크림]

햇빛으로부터 머리와 피부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액세서리 및 화장품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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